주륵주륵 비 오는 날에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는 이유 봄비가 내려요!! 현재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봄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는데요, 천둥번개까지 쳐가면서 정말 많이오고 있지만 저는 오히려 비오는 날이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오는 날을 싫어하지요!!! 비 소리와 같이 비 냄새 그리고 시원한 날씨가 참 좋은데요, 이런 날에는 주말이겠다. 역시 빗소리를 들으면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면 정말 삶의 낙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파전에 막걸리를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오는 날에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괜히 그런 말이 나온 것이 아닌데, 그렇다면 이유가 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는 진짜 이유 비오..
좋은글 ::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 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랬사람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좋은 글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함에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려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 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사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가지면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사랑 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의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좋은글 :: 하트(♥)를 표기하는 의미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사랑을 뜻하는 마크 ♥는 원래 사랑의 마크가 아니였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는 기독교에서 포도주를 넣는 성스러운 그릇인 성배를 상징 하는 마크 였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포도주를 예수의 피라고 상징합니다. 그래서 ♥는 붉은 피를 담고 있는 그릇이라는 뜻이였지요!!!! 또 영어의 Heart는 심장을 뜻하는 단어 프랑스어 "궤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는 붉은 피가 끓는 심장과 피를 담는 그릇인 성배의 상징적 의미가 결함된 것입니다. 그러다 심장이 사랑의 근원지로 여겨지면서 자연스레 사랑을 상징하는 마크가 된 것입니다. 사랑의 근원인 심장을 상징하는 ♥ 그러나 그 생김새는 심장과는 크게 다릅니다. 오히려 벌거벗은 여성의 풍만한 젖가슴 ..
크리스마스캐롤))) 알고보내면 약이되는 크리스마스의 의미!! 이제 정말 몇일 뒤면 크리스마스네요!!! 매년 이 맘때 쯤이 되면, 연말이라 그런지 정말 기분이 매우 들뜨게 되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곧 나이를 한살 더 먹는 다는 생각에 슬프기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를 단순히 노는날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올해 한해 뿐만 이라도 어떤 의미가 있고 정확히 어떤 날인지 한번 알아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한번 알아볼까요!? 일단 크리스마스니깐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번 내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캐롤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스트크리스마스 깔고 가볼까요!?
가난한 솜사탕 이야기 솜사탕을 준 그 어린아이... 허약하고 힘이 없어보이는 솜사탕은 그에겐 얼마나 소원 했는지 그 어린아이는 남이 들고 가는걸 보며 못 보았듯이 눈치를 주며 고개를 돌립니다. "멀리서 봤는데... 오래 오래 참다가. 내가 간직하고 있는 솜사탕을 주고 싶어. 자 ~솜사탕 먹고 싶었지? 이거가져..." 이런 말을 하자 그 어린아이에게서 깊은 웃음이 흔들리는걸 보았지요. 하지만 왠지 그 어린아이는 싫다는 표정으로 뒤돌아 뛰며 울고 가는 조그만 등을 보았습니다... 아마 그 어린아이는 갖고 싶었지만, 그것을 소원 했지만... 그 아이는 가난해서 많은 아픔을 겪었어, 그 하얀 솜사탕을 받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참지 못함 마음 때문에 뛰었는 거 같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
[좋은글]펠리컨의 새끼 사랑 펠리컨은 우리나라 말로 사다새라고 불리는 새인데요, 부리 아래에 주머니가 달려있는 새입니다. 이 주머니에는 펠리컨의 위가 담을 수가 있는 양의 무료 3배다 더 담을 수 있습니다. 펠리컨의 주머니는 먹이를 잡을때 뿐만 아니라 새끼들에게 먹이를 줄 때도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북극 지방에 햇빛이 잠깐 비추는 몇 개월 동안 먹이를 이주머니에 저장한 후 먹이를 구할 수 없는 추운겨울에 새끼들에게 나누어주며 겨울을 나게 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을 나기 전에 먹이가 떨어지면 펠리컨은 제 가슴살을 찢어 새끼들에게 먹입니다. 병에 걸려 죽어 가는 새끼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줍니다. 어미 펠리컨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지요!!! 서양인들을 펠리컨..
복면가왕 역대 가왕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자!! 최근에 제가 즐겨 보는 예능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입니다!!! 복면가왕은 복면을 쓰고 나와 노래를 불러 얼굴과 체형 등을 빼고 오직 목소리로만 음악을 드는 그야말로 편견을 버리고 음악을 듣는 예능프로그램인데요, 참 누가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군지 맞추는 재미가 쏠쏠 하지요!!! 오늘은 역대 복면가왕 가왕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5대 복면가왕까지 나왓는데요, 오랫동안 크게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초대, 복면가왕 정체 (솔지) 자체검열 모자이크 복면가왕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작 했을 때 복면가왕의 정체는 EXID의 리더 솔지입니다. 이미 솔지는 가창력으..
욕심,욕망을 조심하자, 물고기와 여우의 우화 옛날옛적 물고기와 여우의 우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물고기가 연못에서 헤엄을 치고 놀다가 여우가 나타나자 물속 깊이 도망치려했습니다. 그러자 여우가 "잠깐만, 할 얘기가 있어"라고 조용히 말을 했습니다. 물고기는 "내가 도망치지 않으면 네가 가까이 다가와 나를 먹어버릴 것 같아"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여우는 더 다정스럽게 "아니야, 정말로 좋은 얘기가 있어. 정 걱정이 되면 나는 이만큼 떨어져 얘기할게". 물고기도 그런 제안을 받아들여 여우가 얘기를 시작 했습니다. "강물 저 편에 아주 좋은 연못이 있어. 낮에는 햇살이 비쳐 눈부시게 반짝거리고 네 비늘도 보석처럼 빛나게 되지. 주위는 맛있는 수초로 둘러싸여 먹거리도 풍부해. 너 같은 물고기들에게는 낙원이..
만난 상대방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는 방법 꿀팁!!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특히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첫인상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첫 인상이 좋은 사람은 앞으로 계속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첫 인상이 좋지 않는다면 거리감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이 10가지를 기억하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좋은 첫인상 주는 방법 한번 보도록할까요!?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10가지 방법 첫번째, 만나서 헤어질 때 까지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 외국인들에 비해서 우리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 것이 서툴다고 합니다. 상대가 특히 윗사람이거나 이성일때는 더하지요!!! 눈과 눈을 마주보는 것이 글로벌 에티켓이라고 하니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두..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차이점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 사람의 작은 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 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vs 사랑받는사람 그 사람 때문에 재밌어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쌀쌀하고 잔인해진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맘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그 사람의 모든것이 바보스럽다. 그러다가 ..
[좋은글]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을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 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